호산나축구선교회
샬롬!
모든 영광을 주님께 돌립니다.
호산나 축구선교회 제23회기(2025년) 회장 한상웅입니다.
2002년 한국에서 월드컵의 열기가 달아오를 때, 캄보디아에서는 호산나 축구선교회가 태동했습니다.
그렇게 시작된 우리는 선교회는 연합, 섬김, 나눔이라는 슬로건을 앞세우고 22년을 달려왔습니다.

10여년은 두팀이 겨우 모일 정도의 선교회 였지만, 지금은 70여명의 회원을 거느린 든든한 공동체가 되었고 세팀으로 나누어서 경기를 해도 대기선수가 있을 정도입니다.
무엇보다도 우리의 미래가 밝은것은 점점 젊은 선교사들로 채워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물론 은퇴를 거부(?)하는 노장들이 버팀목이 되어 아낌 없는 후원을 하고 있다는 것은 우리의 자랑입니다.
올해는 " 호축선 20주년 기념 청소년 축구대회"를 열어 8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대회를 성황리에 마쳤습니다. 아울러 "호축선 20주년 기념 컨퍼런스"도 열었습니다. 이 모든 것을 생각하면 하나님의 은혜가 아닐 수 없습니다.

2025년도는 새로운 20년을 시작하는 해입니다.
새해에 회장이 바라는 슬로건은 "참여"입니다.
1. "현지인들과의 경기"와 "외부팀과의 경기"에 "참여"하겠습니다.
2. [호산나컵 청소년 축구대회]에 더 많은 선수들이 "참여"하도록 하겠습니다.
3. 모든 선수들이 "자신의 역할"에 충실히 "참여"하도록 하겠습니다.
4. 스포츠 첨단 기술 축구로 선진화된 축구에 "참여"하도록 하겠습니다.
5. 후원이사들을 조직하여 더 넓은 "참여"가 있도록 하겠습니다,

2025년도에도 활기차고 힘차게 함께 참여합시다!
호산나 축구선교회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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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든 영광을 주님께 돌립니다.
    호산나 축구선교회 제23회기(2025년) 회장 한상웅입니다.
    2002년 한국에서 월드컵의 열기가 달아오를 때, 캄보디아에서는 호산나 축구선교회가 태동했습니다.
    그렇게 시작된 우리는 선교회는 연합, 섬김, 나눔이라는 슬로건을 앞세우고 22년을 달려왔습니다.

    10여년은 두팀이 겨우 모일 정도의 선교회 였지만, 지금은 70여명의 회원을 거느린 든든한 공동체가 되었고 세팀으로 나누어서 경기를 해도 대기선수가 있을 정도입니다.
    무엇보다도 우리의 미래가 밝은것은 점점 젊은 선교사들로 채워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물론 은퇴를 거부(?)하는 노장들이 버팀목이 되어 아낌 없는 후원을 하고 있다는 것은 우리의 자랑입니다.
    올해는 " 호축선 20주년 기념 청소년 축구대회"를 열어 8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대회를 성황리에 마쳤습니다. 아울러 "호축선 20주년 기념 컨퍼런스"도 열었습니다. 이 모든 것을 생각하면 하나님의 은혜가 아닐 수 없습니다.

    2025년도는 새로운 20년을 시작하는 해입니다.
    새해에 회장이 바라는 슬로건은 "참여"입니다.
    1. "현지인들과의 경기"와 "외부팀과의 경기"에 "참여"하겠습니다.
    2. [호산나컵 청소년 축구대회]에 더 많은 선수들이 "참여"하도록 하겠습니다.
    3. 모든 선수들이 "자신의 역할"에 충실히 "참여"하도록 하겠습니다.
    4. 스포츠 첨단 기술 축구로 선진화된 축구에 "참여"하도록 하겠습니다.
    5. 후원이사들을 조직하여 더 넓은 "참여"가 있도록 하겠습니다,

    2025년도에도 활기차고 힘차게 함께 참여합시다!
    호산나 축구선교회 화이팅!
    샬롬! 모든 영광을 주님께 돌립니다. 호산나 축구선교회 제23회기(2025년) 회장 한상웅입니다. 2002년 한국에서 월드컵의 열기가 달아오를 때, 캄보디아에서는 호산나 축구선교회가 태동했습니다. 그렇게 시작된 우리는 선교회는 연합, 섬김, 나눔이라는 슬로건을 앞세우고 22년을 달려왔습니다. 10여년은 두팀이 겨우 모일 정도의 선교회 였지만, 지금은 70여명의 회원을 거느린 든든한 공동체가 되었고 세팀으로 나누어서 경기를 해도 대기선수가 있을 정도입니다. 무엇보다도 우리의 미래가 밝은것은 점점 젊은 선교사들로 채워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물론 은퇴를 거부(?)하는 노장들이 버팀목이 되어 아낌 없는 후원을 하고 있다는 것은 우리의 자랑입니다. 올해는 " 호축선 20주년 기념 청소년 축구대회"를 열어 8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대회를 성황리에 마쳤습니다. 아울러 "호축선 20주년 기념 컨퍼런스"도 열었습니다. 이 모든 것을 생각하면 하나님의 은혜가 아닐 수 없습니다. 2025년도는 새로운 20년을 시작하는 해입니다. 새해에 회장이 바라는 슬로건은 "참여"입니다. 1. "현지인들과의 경기"와 "외부팀과의 경기"에 "참여"하겠습니다. 2. [호산나컵 청소년 축구대회]에 더 많은 선수들이 "참여"하도록 하겠습니다. 3. 모든 선수들이 "자신의 역할"에 충실히 "참여"하도록 하겠습니다. 4. 스포츠 첨단 기술 축구로 선진화된 축구에 "참여"하도록 하겠습니다. 5. 후원이사들을 조직하여 더 넓은 "참여"가 있도록 하겠습니다, 2025년도에도 활기차고 힘차게 함께 참여합시다! 호산나 축구선교회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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